15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헤인즈인터내셔널은 2024년 2월 4일, 델라웨어 주에 본사를 둔 북미 스테인리스와 합병 계약을 체결했다.
이 계약에 따라, 북미 스테인리스의 완전 자회사인 워홀 머저 서브가 헤인즈인터내셔널과 합병되며, 헤인즈인터내셔널은 북미 스테인리스의 완전 자회사로 남게 된다.
합병은 특정 규제 법률에 따른 승인 및 대기 기간의 만료를 포함한 여러 조건에 따라 이루어지며, 이 중에는 2005년 카르텔법 및 경쟁법에 따른 대기 기간의 만료가 포함된다.
또한, 이 보고서는 1995년 사모증권소송개혁법, 1933년 증권법 제27A조 및 1934년 증권거래법 제21E조에 따른 '미래 예측 진술'을 포함하고 있다.
이러한 진술은 역사적 사실이 아닌 시장 및 산업 전망, 미래 운영 결과 또는 재무 상태에 대한 내용을 포함한다.
헤인즈인터내셔널은 합병 계약에 따른 예상 시너지 효과, 자본 지출 약속, 향후 운영 성과 및 결과, 합병 후의 경영 및 거버넌스에 대한 기대를 포함한 여러 진술을 포함하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미래 예측 진술은 실제 성과와 결과가 크게 다를 수 있는 위험과 불확실성을 포함하고 있다.
이러한 위험에는 합병 계약을 종료할 권리가 발생할 수 있는 사건이나 변화, 규제 승인 지연, 예상 시간 내에 인수 완료 실패, 예상치 못한 비용 발생 등이 포함된다.
이 보고서는 2023년 11월 16일 제출된 연례 보고서 및 2024년 3월 18일 제출된 정식 위임장, 그리고 현재 보고서에 명시된 위험 요소를 포함한 SEC 제출 문서에 설명된 추가적인 이유로 인해 실제 결과가 다를 수 있음을 경고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헤인즈인터내셔널은 이 보고서의 날짜 기준으로만 미래 예측 진술을 발표하며, 법률에 의해 요구되지 않는 한 이러한 진술을 공개적으로 업데이트하거나 수정할 의무가 없다.
헤인즈인터내셔널의 보고서에 따르면, 작성자는 마이클 L. 쇼어이며, 직책은 사장 및 최고 경영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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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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