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 들어 스릭슨의 상승세는 그야말로 눈부시다. 신제품 출시 이후 실전 무대에서의 성능이 입증되며 ‘팀 스릭슨’ 소속 선수들의 우승 소식이 잇따르고 있다. 2025 PGA투어 개막전 더 센트리에서 팀 스릭슨 마쓰야마 히데끼프로의 우승을 시작으로 이번 더블 챔피언 달성까지 계속되는 우승 이슈들은 단발적인 성과가 아닌 스릭슨과 클리브랜드의 퍼포먼스 강화를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같은 주 더블 우승’이라는 이례적인 기록은 물론, 국내 KPGA 투어에서도 승전보가 울리며 스릭슨은 투어내에서 새로운 강자로 자리매김하고있다.
또한27명의 팀스릭슨 선수들이 출전한 SK텔레콤 오픈 2025에서는 엄재웅 프로가 디펜딩 챔피언 최경주의 바통을 이어받아 극적인 연장승 끝에 통산 3승을 기록하며 팀 스릭슨의 2연패를 완성했다.
이 같은 우승 릴레이의 중심에는 단 하나의 공이 있었다. 바로 스릭슨의 프리미엄 투어볼, Z-STAR XV다. 스릭슨은 투어에서 검증된 퍼포먼스를 국내 골퍼들에게 직접 전달하고자 이번 프로모션을 기획했다.
두 번째는 Z-STAR 시리즈 1더즌 구매 시, 스릭슨 골프볼을 형상화한 볼 액세서리를 증정하는 행사로, 이 굿즈는 볼 클리너 기능을 갖춘 실용성과 기간 한정 증정을 통한 희소성을 모두 갖춘 비매품 한정판 아이템이다. 해당 프로모션은 재고 소진 시까지 진행된다.
클리브랜드 NEW RTZ 웨지는 2025년 신소재 ‘Z-ALLOY’를 최초로 적용한 모델로, 부드러운 타구감과 정밀한 스핀 컨트롤을 동시에 실현한 클리브랜드의 최신 투어 스펙 웨지다. 기존 RTX 시리즈의 강력한 스핀 성능에 스핀의 ‘일관성’까지 더해져, 숏게임에서의 정교함을 한층 끌어올렸다.
스릭슨 Z-STAR 시리즈는 정교한 스핀, 부드러운 타구감, 강한 비거리를 균형 있게 갖춘 프리미엄 투어볼로, 강한 임팩트에도 흔들림 없는 탄도와 직진성을 구현한다. 특히 Z-STAR 시리즈는 ‘No.1을 만든 공, 이제 나의 공이다’라는 슬로건과 함께 2025년 출시된 신모델로, 마쓰야마 히데키, 브룩스 켑카, 최경주, 키건 브래들리, 셰인 로리 등 세계 정상급 투어 프로들이 실전에서 사용하는 대표 제품이다.
던롭스포츠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PGA 더블 우승은 스릭슨의 열정과 기술력이 만들어낸 상징적인 성과”라며 “투어에서 증명된 성능을 기반으로 승리의 퍼포먼스를 국내 골퍼들과 함께 나누기 위해 준비한 이번 프로모션은 투어 퍼포먼스를 직접 체감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스릭슨 Z-STAR시리즈와 클리브랜드 RTZ웨지는 전국 던롭스포츠코리아 공식 대리점과 서울 청담동 프라이빗 센터, 그리고 던롭 공식 온라인몰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필드에서 입증된 기술, 이제 직접 경험할 차례다.
[글로벌에픽 안재후 CP / anjaeho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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