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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드래곤시티 ‘푸드 익스체인지’, 산해진미 총 망라한 ‘여름 보양식’ 대거 선봬

오는 8월 31일까지 능이버섯, 오리, 전복 등 대표 보양 식재료 활용한 프리미엄 메뉴 추가

신승윤 CP

2025-07-22 13:33:17

(사진설명= 서울드래곤시티 ‘푸드 익스체인지’ 여름 보양식 메뉴)

(사진설명= 서울드래곤시티 ‘푸드 익스체인지’ 여름 보양식 메뉴)

[글로벌에픽 신승윤 CP] 서울 용산구에서 아코르 그룹 4개 호텔을 운영하고 있는 서울드래곤시티의 인터내셔널 프리미엄 뷔페 ‘푸드 익스체인지’가 각종 산해진미로 구성한 여름 보양식 메뉴를 오는 8월 말까지 대거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푸드 익스체인지’는 세계 각국의 다양한 요리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해 선보이는 뷔페 레스토랑이다. 넓고 감각적인 공간에서 제철 식재료의 풍미를 살린 신선한 메뉴들을 다양하게 즐길 수 있어 많은 고객들에게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이 곳에서 본격적으로 시작된 무더위 속 활력을 더해줄 보양식 15종을 새롭게 만나볼 수 있다.

먼저, 상큼한 초계 샐러드와 제철 천도복숭아 카프레제 샐러드 등을 시작으로, 바삭하게 구워 고소한 맛이 살아 있는 북경오리, 깊은 풍미가 느껴지는 능이버섯 한방 우삼겹 냉채, 진한 국물 맛이 돋보이는 장어탕, 단백질 보충에 좋은 낙지탕탕이, 향긋한 송이버섯과 함께 끓여낸 전복 관자 스프 등 각종 대표 보양 식재료를 활용한 메뉴를 마련했다.

뿐만 아니라, 식사 후에는 건강 간식으로 주목받는 대추야자로 만든 그래놀라, 쌉쌀한 풍미가 매력적인 말차 마들렌 등 디저트 메뉴도 제공돼 식전부터 식사의 마무리까지 각종 산해진미를 한 자리에서 모두 맛볼 수 있다.
모든 보양식 메뉴는 별도의 추가 비용 없이 기본 뷔페 이용 금액으로 이용할 수 있다. 고객들은 더욱 풍성해진 여름철 스페셜 메뉴와 함께 기존 인기 메뉴까지 다양하게 즐길 수 있어 더욱 만족도 높은 식사를 경험할 수 있다. 가격은 성인 1인 기준 주중 런치 12만 원(디너 14만원), 주말 및 공휴일은 15만 9천 원이다.

서울드래곤시티 관계자는 “기록적인 무더위가 예상되는 여름철 남녀노소 모두를 만족시킬 수 있도록 고급 식재료를 사용해 정성껏 다양한 보양식 메뉴를 선보이게 됐다”며, “프리미엄 뷔페 푸드 익스체인지의 영양 가득한 여름 시즌 메뉴와 함께 건강한 여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글로벌에픽 신승윤 CP / kiss.sfw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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