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빈은 ‘귀한 손님’이라는 뜻으로, 정통 중식의 대가 후덕죽 마스터 셰프의 오랜 미식 노하우를 담아낸 고품격 레스토랑이다. '의식동원(醫食同源) - 약과 음식은 근원이 같다'는 철학을 바탕으로 건강하고 격조 높은 중식 요리를 제공하고 있다.
호빈은 메인 업장뿐만 아니라 별도의 공간에 세 개의 PDR을 갖추고 있다.
먼저 앰버(Amber)와 루비(Ruby) 각 16석, 오팔(Opal)은 6석 규모이며, 보다 많은 인원을 수용해야 할 경우 앰버와 루비 공간을 결합해 최대 32석까지 이용할 수 있다. 유연한 공간 활용으로 가족 모임, 송년회, 돌잔치, 기념일, 비즈니스 다이닝 등 다양한 형태의 모임을 연출할 수 있다.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 관계자는 “호빈은 단순한 레스토랑이 아닌 정통 중식의 깊은 맛과 철학을 경험할 수 있는 공간이다”며 “호빈만의 품위 있는 공간과 정성 가득한 요리로 소중한 모임을 특별하게 완성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글로벌에픽 유병철 CP / ybc@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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