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희찬은 지난해 7월 롯데호텔앤리조트와 함께 사랑의 단팥빵 기부 행사를 통해 따뜻한 마음을 나눈 데 이어, 팬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수 있는 특별한 패키지를 준비했다.
이번 패키지는 황희찬이 가장 좋아하는 시그니엘 프리미어 룸과 디럭스 스위트 룸 두 가지 객실 타입으로 제공된다.
객실 1박과 황희찬이 직접 사인한 유니폼 1벌이 포함된 객실형, 스테이(STAY) 조식 2인이 추가된 조식형 중 선택할 수 있다.
시그니엘 서울 관계자는 "황희찬을 응원하는 팬분들에게 더욱 특별한 하루를 선물하고자 이번 패키지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시그니엘 서울에서 행복하고 특별한 추억 만들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글로벌에픽 유병철 CP / ybc@globalepic.co.kr]
<저작권자 ©GLOBALEPIC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