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월 4일 진행되는 싱가포르 런칭 행사에서 에코디엠랩은 브랜드의 핵심 라인업인쿼드쎄라 티탄, 쿼드쎄라 미니튠, 쿼드쎄라 펄샷 등 세가지를 선보이며 현지 시장에 첫발을 내디딘다. 특히 이번 진출은 현지 최대 스포츠 커뮤니티인 ‘트라이팩터(TRI-Factor) 철인3종 경기 협회’와의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을 포함하고 있어, 초음파 기술의 활용 범위를 전문적인 미용 관리에서 스포츠 컨디셔닝 및 웰니스 영역까지 확장한다는 점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에코디엠랩은 압전 세라믹, 초음파 트랜스듀서, 개인용 초음파 미용기를 직접 설계·제조하는 기술 집약형 기업이다. 핵심 부품인 HIFU(High Intensity Focused Ultrasound) 트랜스듀서를 내재화해 설계부터 생산까지 통합 관리하며, 주파수 안정성·출력 재현성·내구성을 강점으로 내세운다. 이러한 기술 기반은 가정용 미용기기에서도 일관된 성능을 구현하는 토대가 된다.
에코디엠랩은 이번 싱가포르 런칭을 통해 사용자의 피부 고민과 목적에 최적화된 초음파 솔루션을 제시한다.
함께 선보이는 ‘쿼드쎄라 펄샷’은 20MHz 고주파 HIFU를 적용해 표피와 진피 표층을 정밀하게 자극한다. 레이저 중심으로 접근하던 톤·결·잡티 관리 영역을 초음파로 확장한 제품으로, 열 축적을 최소화한 에너지 프로파일과 카트리지 교체 구조를 통해 안전성과 사용 편의성을 동시에 확보했다. 리프팅 중심의 기존 HIFU 홈케어와 차별화된 접근으로 복합 피부 고민을 겨냥한다.
특히, 트라이팩터 철인3종 경기 협회와의 파트너십은 쿼드쎄라의 활용 범위를 미용을 넘어 스포츠 회복·컨디셔닝으로 넓히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야외활동과 반복 훈련으로 지친 선수들의 피부 진정 및 애프터 케어 루틴에 초음파 기술을 접목해 선수와 일반 소비자 모두를 아우르는 웰니스 솔루션을 제시한다는 전략이다.
에코디엠랩의 경쟁력은 OEM·ODM에 의존하지 않고, 초음파의 핵심 소재인 압전 세라믹부터 트랜스듀서, 구동 회로, 완제품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자체 설계·제조하는 ‘수직계열화 시스템’에 있다. 30여 년간 축적된 연구 데이터를 바탕으로 기술 노하우를 내재화했으며, 이를 통해 주파수 안정성과 출력 재현성을 확보해 가정에서도 일관된 성능을 경험할 수 있게 했다.
쿼드쎄라는 이미 국내 시장에서 탄탄한 제품력을 인정받았다. 특히 ‘쿼드쎄라 미니튠’은 작년 초 올리브영 온라인 판매 랭킹 1위(카테고리 기준)를 기록하는 성과를 거뒀으며, 이를 바탕으로 작년 6월 올리브영 오프라인 매장까지 입점을 확대했다.
또한 독일, 네덜란드, 사우디아라비아 기업과 독점 공급 계약을 체결하는 등 글로벌 시장에서의 가능성을 입증해온 에코디엠랩은 이번 싱가포르 런칭을 동남아시아 시장 공략의 전략적 교두보로 삼을 계획이다.
[글로벌에픽 신승윤 CP / kiss.sfw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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