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개장식에는 주말농장 선정자를 비롯해 김경일 파주시장과 시의원, 농업인 단체장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파주시립합창단 공연을 시작으로 주말농장 농장명패 전달식과 모범경작자 시상식 등이 진행됐다. 특히 작물 관리가 우수하고 농장을 깨끗하게 관리한 경작자에게 시상을 진행해 의미를 더했다.
파주시민주말농장은 금촌과 문산 지역에서 운영되고 있으며, 매년 시민들에게 녹색 영농 체험을 통한 건전한 여가 활동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17년째 운영 중인 금촌동 1017번지 소재 주말농장은 올해 1구좌당 9.9㎡ 규모로 총 2,700구좌가 분양됐다. 약 5,350여 명이 신청해 약 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는 등 해마다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높아지고 있다.
송호철 도시농업과장은 “작은 공간이지만 땀 흘리며 작물을 키워가는 과정이 시민 여러분께 소중한 추억과 행복으로 남길 바란다”고 말했다.
[글로벌에픽 이정훈 CP / smedai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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