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조사는 일정 기간 상담 및 매칭 서비스를 이용한 회원을 대상으로 진행되었다. 성혼 여부와 별개로 상담 과정 및 관리 시스템 전반에 대한 평가를 종합한 결과라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노블리는 공정거래위원회 표준약관을 준수하며 ‘성혼주의 시스템’을 기반으로 운영되고 있다. 단순 횟수 채우기 방식이 아닌, 적합도 분석과 내부 회의를 거쳐 성혼 가능성을 고려한 매칭 구조를 취하고 있다. 상담 단계에서 회원의 결혼 목적과 가치관을 분석해 맞춤 전략을 수립하는 방식으로 관리된다.
관리 체계의 경우 4:1 전담 시스템을 통해 상담부터 후보군 분석, 내부 검토, 피드백 반영까지 단계별로 운영한다. 전문직, 가업 승계자, 자산가 등 각 회원군의 상황에 맞춘 개별 매칭 전략을 적용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노블리 정수미 대표는 “회원이 체감하는 신뢰와 만족이 결국 성혼으로 이어지는 기반”이라며 “상담의 밀도와 매칭의 정교함을 높이는 데 집중해 왔다”고 말했다.
노블리는 향후 내부 매칭 프로세스를 더욱 체계화하고, 상담 데이터 분석을 고도화해 서비스 품질 관리 기준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정수미 대표는 21년 차 성혼 전문가로 약 2,000쌍 이상의 성혼 사례를 보유하고 있다. 결정사 업계에서 상담·매칭·전략 기획을 두루 경험한 뒤 노블리를 설립해 운영 중이다. KBS Joy ‘중매술사’에 출연해 네 차례 매칭을 성사시키며 중매 반지 4개를 기록했으며, Mnet ‘커플팰리스’ 시즌 1·2에서는 멘토로 활동했다. 현재는 유튜브 채널 ‘연애 읽어주는 여자’를 운영 중이다.
[글로벌에픽 이성수 CP / lss@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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