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X 시리즈는 음악 프로덕션과 스트리밍 환경을 동시에 고려해 설계된 제품으로, 사용자 조작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4.3인치 터치스크린을 적용했다. 직관적인 UI를 기반으로 화면 터치와 물리 노브를 통해 주요 설정을 빠르게 조정할 수 있어 기존 장비 대비 사용 접근성을 개선한 것이 특징이다.
사운드 성능은 32비트/192kHz를 지원하며, 녹음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신호 왜곡을 최소화하도록 설계됐다. 특히 입력 신호의 과도한 상승을 방지하는 ‘클립 세이프’ 기능과 자동으로 적정 입력 레벨을 유지하는 ‘오토 게인’ 기능을 통해 초보 사용자도 비교적 안정적인 녹음 환경을 구축할 수 있다.
연결 확장성 또한 주요 특징 중 하나다. 블루투스와 microSD 카드 입력을 지원해 다양한 외부 장치와의 연동이 가능하며, 상위 모델 ‘URX44V’의 경우 HDMI 입력을 통해 영상 신호를 동시에 처리할 수 있다. 해당 모델은 최대 4K/60fps 영상 전송을 지원해 라이브 스트리밍 및 영상 제작 환경에서도 활용이 가능하다.
야마하뮤직코리아는 이번 제품을 통해 음악 제작뿐 아니라 영상 콘텐츠 제작 등 다양한 창작 환경에서 활용 가능한 통합형 오디오 인터페이스를 제시한다는 계획이다. 제품은 3개 모델로 출시되며, 전국 공식 대리점에서 구매할 수 있다.
[글로벌에픽 이성수 CP / lss@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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