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일 간 교류가 점차 확대되면서 국경을 넘는 만남과 관계 형성에 대한 관심도 함께 높아지는 추세다. 특히 이러한 흐름은 실제 결혼으로 이어지는 사례 증가로도 이어지며, 한일 커플에 대한 관심이 전반적으로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정오의데이트는 지난 2012년 일본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10년 이상 양국 이용자를 연결해왔다. 장기간 운영을 통해 한국과 일본 이용자가 함께 사용하는 대표적인 글로벌 매칭 플랫폼으로 자리 잡았다는 설명이다.
업체에 따르면 2025년 기준 한국과 일본 이용자 간 매칭은 월평균 약 7,200건 규모로 집계됐다. 특히 지난 5월에는 1만 3,000건 이상의 매칭이 성사되며 최고치를 기록했다.
정오의데이트는 국경을 넘는 만남을 보다 쉽게 연결하기 위해 다양한 기능을 운영 중이다. 관심 있는 일본 이용자를 추천받을 수 있는 ‘일본 친구 추천’과 여행지에서 현지 이용자와 교류할 수 있는 ‘여행지 친구 만나기’ 서비스 등을 통해 실제 만남으로 이어지는 사례를 확대하고 있다.
정오의데이트 관계자는 “오랜 기간 일본 서비스를 운영하며 한국과 일본 이용자 간 자연스러운 만남을 연결해왔다”며 “특히 일본 여성 이용자의 유입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는 만큼, 양국 이용자가 보다 쉽게 교류할 수 있도록 서비스 경험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글로벌에픽 이성수 CP / wow@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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