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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인맘스케어, AI 체형 분석기 전격 공개… 산후관리 ‘디지털 혁신’ 선언

이수환 CP

2026-03-25 14:00:00

다인맘스케어, AI 체형 분석기 전격 공개… 산후관리 ‘디지털 혁신’ 선언
[글로벌에픽 이수환 CP] 산후관리 전문 브랜드 다인맘스케어가 자체 개발한 AI 체형 분석기를 4월 코엑스 베페 베이비페어에 공개하며 산후마사지 시장에 디지털 혁신을 본격화했다.

이번 기술은 단순한 보조 장비 수준을 넘어, 산후관리 전 과정을 데이터화하는 통합 솔루션 시스템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체형 분석부터 관리 설계, 사후 관리까지 이어지는 구조를 구축하며 기존 시장과의 차별화를 분명히 했다.

다인맘스케어의 AI 체형 분석기는 산모의 신체를 정밀 스캔해 △골반 균형 △체형 비대칭 △복부 탄력 △부종 상태 △근육 긴장도 등을 분석한다.

이 데이터를 기반으로 개인별 회복 단계 진단, 맞춤형 관리 프로그램 자동 설계, 관리 결과 비교 및 변화 추적까지 가능해, 기존의 감각 중심 관리에서 벗어난 정량화된 산후관리 시스템을 구현했다.

다인맘스케어는 이번 AI 체형 분석기를 베이비페어 현장에 도입해 체험 기반 상담 시스템을 운영한다. 산모는 현장에서 자신의 체형 데이터를 직접 확인하고, 그 자리에서 맞춤 관리 설계를 안내받으며 자연스럽게 계약으로 이어지는 구조다. 이는 단순 상담 방식 대비 높은 계약 전환율을 기대할 수 있는 구조로, 업계에서도 주목하고 있다.

다인맘스케어 관계자는 “지금까지 산후마사지는 관리사 개인 역량에 따라 서비스 편차가 발생할 수밖에 없었다”며 “AI 기반 분석 시스템을 통해 전국 어디서나 동일한 기준의 관리 품질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는 향후 관리사 교육 표준화, 서비스 품질 균일화, 브랜드 신뢰도 강화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AI 체형 분석기 도입은 단순한 기술 적용을 넘어, 산후관리 시장의 경쟁 구조를 ‘경험 → 데이터’ 중심으로 재편하는 신호탄으로 해석된다.

다인맘스케어는 향후 축적되는 데이터를 기반으로 산모 회복 패턴 분석, 맞춤 프로그램 고도화 등 데이터 기반 헬스케어 영역까지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다인맘스케어는 이번 AI 솔루션을 통해 단순 산후마사지 브랜드를 넘어 기술 기반 산후관리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전략이다.

관계자는 “앞으로 산후관리는 ‘누가 하느냐’가 아니라 ‘어떤 시스템으로 관리하느냐’가 핵심 경쟁력이 될 것”이라며 “다인맘스케어가 그 기준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글로벌에픽 이수환 CP / lsh@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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