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6.10.13(화)

컴투스프로야구, 포스트시즌 캠페인 영상 공개

가을 야구의 주인공은 너야!

이성수 CP

2026-10-13 11:04:14

[글로벌에픽 이성수 CP] 야구 시즌의 끝자락에서 또 하나의 드라마가 시작된다. 야구 게임 명가 컴투스가 '2026 KBO 포스트시즌'을 맞아 '컴투스프로야구' 캠페인 영상을 공개하며, 정규 시즌을 달려온 선수와 팬 모두를 가을야구의 주인공으로 불러냈다. 응원하는 팀이 어디든 야구를 사랑하는 모든 이가 공감할 수 있는 이번 영상은 한 시즌의 감동을 포스트시즌까지 이어가려는 시도다.

이번 캠페인은 시즌 개막 때 내세웠던 '올해 야구의 주인공은 너야!'라는 메시지를 한 단계 확장한 것이다. 슬로건 '가을 야구의 주인공은 너야!'에는 정규 시즌 동안 팬들의 마음을 울린 주인공들을 돌아보고, 이제 가을야구를 빛낼 새로운 주인공을 기다리는 설렘이 담겼다. 시즌의 주인공에서 가을야구의 주인공으로, 메시지가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흐름이다.

이번 영상이 기존 구단별 콘텐츠와 가장 크게 다른 점은 통합 영상이라는 데 있다. 특정 구단의 팬만을 겨냥하지 않고, 올 시즌 최선을 다한 KBO 리그 10개 구단 선수들의 활약과 이들을 응원해 온 팬들의 마음을 함께 비췄다. 영상은 가을야구를 '야구라는 드라마의 마지막 회'에 비유하며, 기록을 향해 도전한 순간과 끝났다고 믿었던 순간에 펼쳐진 반전, 그리고 오랜 세월 팬들에게 추억을 선사해 온 잠실 야구장의 풍경을 차례로 담아냈다. 한 편의 드라마를 보는 듯한 구성 속에서 시즌의 감동과 여운이 고스란히 전해진다.

특히 눈길을 끄는 장치는 선수들을 향한 응원 메시지와 가을야구에 대한 기대감을 댓글 형식으로 시각화한 대목이다. 기록만으로는 다 담아낼 수 없는 선수들의 활약과 그 장면을 지켜본 팬들의 기억이 댓글이라는 익숙한 형식을 통해 생생하게 살아난다. 야구팬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남겼을 법한 말들이 모여, 한 시즌 동안 쌓인 공감대를 포스트시즌으로 자연스럽게 잇는다.
영상 후반에는 "우리는 또 기다리지, 이 가을의 주인공을"이라는 내레이션이 흘러나오며 포스트시즌의 새로운 드라마를 예고한다. 마지막 장면에서 다시 한번 '가을 야구의 주인공은 너야!'라는 문구가 떠오르면, 선수와 팬 모두가 이 무대의 주인공이라는 캠페인의 메시지가 분명하게 전해진다.

이 캠페인 영상은 포스트시즌 기간 동안 OTT 플랫폼 TVING과 TV 생중계 광고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가을야구의 열기가 절정으로 치닫는 시기에, 팬들의 마음을 가장 가까이에서 담아낸 이 영상이 또 어떤 드라마를 완성할지 기대를 모은다.

[글로벌에픽 이성수 CP / wow@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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