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신작의 주인공은 '야채부락리'와 '캐치마인드' 등을 통해 1030 세대에게 익숙한 양파쿵야다. 애니메이션으로 복귀한 양파쿵야는 3분 내외로 완결되는 짧은 미드폼 형식에 담겨, 속도감 있는 전개와 높은 수준의 작화 및 연출 완성도를 선보인다. 긴 호흡 대신 짧고 강렬한 이야기로 승부를 건 셈이다. 새로운 에피소드는 오늘의 첫 공개 이후 격주로 이어질 예정이라, 시청자들은 다음 편을 기다리는 재미까지 함께 누리게 된다.
양파쿵야 특유의 표정과 촌철살인 대사는 고된 사회생활에 지친 현대인의 마음을 그대로 대변한다. 날 것 그대로의 솔직함에 유쾌한 초연함을 더해, 현실에 치인 성인들에게는 통쾌한 대리만족을, 동시에 작은 위로를 건넨다. 누구나 한 번쯤 속으로만 삼켰던 말을 캐릭터가 대신 시원하게 내뱉어 주는 셈이다. 이러한 매력을 바탕으로 쿵야 레스토랑즈는 대세 캐릭터로서의 입지를 한층 더 단단히 다질 계획이다.
엠엔비 배민호 대표는 이번 작품이 쿵야를 기억해 온 팬들은 물론, 쿵야를 처음 접하는 시청자도 3분 만에 몰입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고 설명했다. 그는 "현실에 지친 모든 분들에게 통쾌한 웃음과 작은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작품에 담은 바람을 전했다.
[글로벌에픽 이성수 CP / wow@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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