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은 대표 모바일 앱 ‘하나원큐’를 통해 신원 정보를 안전하게 관리하고 확인할 수 있도록 '모바일신분증' 서비스를 14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사진=하나은행]](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610141011470105607cc35ccc5c112222163195.jpg&nmt=29)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은 대표 모바일 앱 ‘하나원큐’를 통해 신원 정보를 안전하게 관리하고 확인할 수 있도록 '모바일신분증' 서비스를 14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사진=하나은행]
이미지 확대보기하나은행이 자사 대표 모바일 앱을 활용해 실물 신분증과 동일한 효력을 지닌 모바일 신분증 서비스를 전격 선보이며 디지털 금융 입지 다변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하나은행은 대표 모바일 앱인 ‘하나원큐’를 통해 신원 정보를 안전하게 관리하고 확인할 수 있는 ‘모바일신분증’ 서비스를 본격 가동한다고 14일 밝혔다. 정부의 모바일신분증 민간 개방 정책에 발맞춰 보안성, 안정성, 기술력 등에서 적합성 평가를 거쳐 행정안전부의 민간 개방 사업자로 최종 참여하면서 이뤄진 조치다.
주민등록증·운전면허증 등 5종 발급…앱 이동 없는 원스톱 연동
금융거래 시 신원 확인이 필요한 순간에도 모바일신분증을 간편하게 제출할 수 있어 기존 금융 앱 간 이동이나 실물 신분증 촬영 과정에서 발생하던 절차적 불편을 크게 개선했다. 단순한 조회 기능을 넘어 금융 거래의 연속성을 원스톱으로 확보한 점이 핵심 특징이다.
QR·푸시 인증 지원…병원·공항 등 온·오프라인 활용 확대
하나은행은 모바일신분증 활용 영역을 금융 창구에만 한정하지 않고 온·오프라인 일상생활 전반으로 대폭 넓혔다. 하나원큐 앱 내 신분증 제출은 물론 QR 코드 검색 및 푸시(PUSH) 인증 등 다채로운 제출 방식을 지원해 병원, 공항, 편의점, 관공서 등 신원 확인이 요구되는 다양한 현장에서 손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구축했다.
향후 의료기관, 모빌리티, 유통 등 주요 생활밀착형 플랫폼과의 연계를 강화해 모바일신분증의 실질적 활용 범위를 지속적으로 넓혀갈 계획이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앱 이동 없이 발급부터 실제 금융서비스 이용 및 생활 속 신원 확인까지 끊김 없는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는 데 집중했다”며 “앞으로도 일상 속 다양한 영역에서 안전하고 편리하게 디지털 신원 증명을 이용할 수 있도록 모바일 생태계를 고도화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글로벌에픽 성기환 CP / keehwan.sung@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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