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6.10.14(수)

류(RYU), 부산국제영화제서 강화도산 쌀 증류식 소주 3종 선보여

‘류 오리진 40’ 등 만찬주 제공...2025 APEC CEO 서밋 이어 국제 무대 참여

홍정기 CP

2026-10-14 13:56:49

사진=류(RYU)

사진=류(RYU)

이미지 확대보기
[글로벌에픽 홍정기 CP] 주식회사 류(RYU)가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기간 열린 ‘베트남 나이트(VIETNAM NIGHT)’ 행사에서 자사 증류식 소주 3종을 만찬주로 선보였다고 밝혔다.

지난 11일 부산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베트남 나이트는 한국과 베트남 영화계 교류를 목적으로 마련된 행사로, 양국을 포함한 국내외 영화 산업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주식회사 류는 이날 만찬 자리에 강화도산 쌀로 빚은 전통 증류식 소주를 제공했다.

행사에서 선보인 제품은 ‘류 오리진 40’, ‘류 클래식 24’, ‘서해 25’ 등 3종이다. 각각 알코올 도수 40도, 24도, 25도의 증류식 소주로, 강화도 지역 원료와 양조 기술을 기반으로 빚어낸 한국 증류주의 풍미를 국내외 관계자들에게 전했다.

류증류소는 강화 쌀을 주원료로 삼고, 지역에서 발굴한 토착 효모를 발효에 사용하는 증류주 전문 제조업체다. 발효에 쓰이는 입국을 자체 생산하는 등 원료 수급부터 발효, 증류에 이르는 주요 주조 공정을 직접 관리하는 방식을 유지하고 있다.
사진=류(RYU)

사진=류(RYU)

이미지 확대보기
대표 품목인 ‘류 오리진 40’은 쌀 발효 원주를 상압 증류한 뒤 일정 기간 숙성을 거쳐 완성하는 증류식 소주다. 쌀 고유의 곡향을 살리고 지역 원료와 고유 양조법을 접목했다. 함께 올린 ‘류 클래식 24’와 ‘서해 25’는 알코올 도수를 20도 중반으로 맞춘 대중적 라인업으로, 행사 참석자들에게 다양한 도수와 특색을 지닌 지역 증류주 선택지를 소개했다.

앞서 주식회사 류는 지난해 10월 경주에서 열린 ‘2025 APEC CEO 서밋’ 공식 환영 만찬에도 대표 제품인 ‘류 오리진 40’을 제공한 바 있다. 글로벌 경제계 인사들이 모인 국제회의 만찬주로 참여한 데 이어, 이번 부산국제영화제에서는 문화·예술 교류 현장으로 무대를 넓혔다.

두 행사는 경제와 문화라는 서로 다른 분야의 국제 교류 자리라는 차이점을 지닌다. APEC CEO 서밋이 각국 기업인들의 산업 협력을 다지는 자리였다면, 이번 행사는 영화계 실무자 간 네트워크를 다지는 자리로 운영됐다. 이에 따라 강화도 쌀을 활용한 전통 증류주가 국제 공식 석상에 잇달아 오르며 인지도를 넓히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다.

회사 측은 이번 행사 역시 강화 쌀과 토착 효모, 자체 양조 공정으로 생산한 증류주 3종을 해외 문화계 관계자들에게 직접 알렸다는 점에서 의미를 부여했다. 주식회사 류는 지역 원료와 제조 기술을 기반으로 한 증류주 제품군을 통해 전통주 저변을 꾸준히 넓혀갈 계획이다.

[글로벌에픽 홍정기 CP / wow@globalepic.co.kr]
<저작권자 ©GLOBALEPIC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식시황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5,962.85 ▼72.50
코스닥 815.34 ▼21.69
코스피200 929.86 ▼12.21

가상화폐 시세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12,607,000 ▼193,000
비트코인캐시 375,300 ▼2,100
이더리움 3,378,000 ▼10,000
이더리움클래식 10,930 ▼90
리플 1,843 ▼8
퀀텀 1,266 ▼7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12,660,000 ▼241,000
이더리움 3,377,000 ▼13,000
이더리움클래식 10,930 ▼80
메탈 399 ▼5
리스크 284 ▲2
리플 1,841 ▼11
에이다 317 ▼2
스팀 77 ▼1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12,570,000 ▼240,000
비트코인캐시 374,700 ▼1,200
이더리움 3,377,000 ▼10,000
이더리움클래식 10,920 ▼90
리플 1,841 ▼10
퀀텀 1,263 0
이오타 68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