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디에스에이치메디칼 제공
인도네시아 호스피탈 엑스포는 현지 병원 관계자와 의료진, 의료기기 유통업체 등이 참가하는 의료·병원 산업 전시회다.
디에스에이치메디칼은 이번 전시에서 주력 제품인 '와이플로(Y-FLOW)'를 선보였다. 와이플로는 식품의약품안전처 2등급 의료기기로 허가된 제품이다.
해외 인허가도 넓히고 있다. 디에스에이치메디칼은 미국 식품의약국(FDA) 등록과 대만 식품의약품청(TFDA), 베트남 인허가에 이어 최근 인도네시아 허가를 취득했다.
앞서 인도네시아 산부인과학회(POGI) 학술대회에도 참가했다. 디에스에이치메디칼은 학회를 통해 현지 산부인과 의료진과 접점을 넓혔고, 이번 호스피탈 엑스포에서는 병원과 유통 관계자를 대상으로 제품과 공급 계획을 소개했다.
김세현 디에스에이치메디칼 대표는 "인도네시아 허가 취득과 현지 영업인력 채용을 바탕으로 현지 병원과 유통 채널을 넓히고 있다"며 "인도네시아를 거점으로 동남아 시장 진출 범위를 넓혀 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디에스에이치메디칼은 2020년 설립된 여성 헬스케어 의료기기·화장품 제조기업으로, ISO 13485와 KGMP(한국 우수 의약품 제조·품질관리 기준), ISO 22716, 할랄 인증 및 미국 FDA 공장 등록 등을 보유하고 있다.
[글로벌에픽 김동원 CP / epic@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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