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전시에서 미엔느는 ‘커피머신도 사전 진단과 예방 관리가 필요하다’는 점을 핵심 메시지로 내세운다.
미엔느는 커피머신을 고장 난 뒤에 수리하는 기기가 아니라, 정기적인 점검을 통해 성능을 유지해야 하는 주요 영업 자산으로 바라보고 있다.
그동안 미엔느는 업소용 커피머신과 각종 카페장비의 매입과 판매, 재제조, 설치, 이전설치, 사후관리(A/S), 렌탈, 구독 등 다양한 사업을 전개해 왔다.
이에 따라 미엔느는 장비 정밀 진단을 중심으로 주요 부품 점검, 소모품 적기 교체, 정수필터 점검, 기기별 수리 이력 관리 등을 포함한 맞춤형 케어서비스를 넓혀갈 방침이다.
관련 기술의 특허출원과 관리 시스템 개발을 통해 점검의 체계성을 높이고 점주의 편의를 돕기 위한 노력도 이어가고 있다.
이와 함께 미엔느는 장비 수명을 늘려 불필요한 폐기를 줄이는 ESG 자원순환 활동에도 집중하고 있다.
기존에 운영해 온 중고 장비 매입과 재제조 노하우를 바탕으로, 쓰지 않는 장비의 수리·재사용과 기부를 연계하는 등 실질적인 ESG 가치를 실현하는 사업 모델을 다져간다는 계획이다.
장비를 무조건 교체하기보다 필요한 부분을 고쳐 다시 쓰고, 활용 가능한 자원이 필요한 곳에 다시 쓰일 수 있도록 선순환 구조를 만든다는 설명이다.
미엔느가 추구하는 기업의 방향은 단순한 장비 유통에 머무르지 않는다.
장비를 도입한 이후에도 고객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안정적인 운영을 돕고, 자원 재활용과 나눔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함께 만드는 기업으로 성장하는 것이 목표다.
미엔느 관계자는 “카페장비의 가치는 판매되는 순간에 끝나는 것이 아니라 고객이 사용하는 시간 동안 이어진다고 생각한다”며 “커피머신 건강검진을 시작으로 고객이 안심하고 장비를 사용할 수 있도록 돕는 서비스를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이어 “기업의 성장도 중요하지만 고객에게 신뢰받는 서비스와 사회에 긍정적인 가치를 남기는 일이 함께 이루어져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기술과 현장 경험에 따뜻한 서비스 철학을 더해 미엔느만의 방향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미엔느는 이번 서울카페쇼를 통해 단순 판매보다 브랜드를 알리고 고객과 소통하는 데 집중하며, 현장에서 수집한 의견을 향후 관리 서비스 개선에 반영할 예정이다.
카페의 내일을 케어하다’라는 슬로건 아래, 미엔느는 커피머신 예방관리에서 시작해 자원순환과 사회적 가치까지 함께 실현하는 종합 카페 솔루션 기업으로 발전해 나갈 방침이다.
[글로벌에픽 홍정기 CP / wow@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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