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해 LED 조명 박람회는 LED 디스플레이와 디지털 사인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종합 플랫폼이다. 전 세계 디스플레이·조명·사이니지 기업이 모여 최신 기술과 상업 공간 적용 사례를 공유하는 자리로 꼽힌다.
킹오더브랜드팩토리는 이번 박람회에서 △LED 유리패널 스크린 △모션 LED 유리패널 사이니지 △공간 위에 브랜드를 투명하게 비추는 LED 유리패널 사이니지 등 주력 제품을 소개했다. 커스텀 키오스크로 쌓은 제작 노하우를 바탕으로 LED, 라이트박스, 모션 LED까지 사업 영역을 넓힌 점이 현장 바이어와 관람객의 관심을 모았다.
주요 전시 제품 중 하나는 얇고 투명한 LED 필름 스크린이다. 이 제품은 매장 유리면에 부착할 수 있으며, 신메뉴와 이벤트, 안내문, 포토존 콘텐츠 등 다양한 화면을 구현할 수 있다. 매장의 개방감을 유지하면서도 외부 고객에게 정보를 전달할 수 있는 프리미엄 디지털 사이니지 솔루션이라는 설명이다.
회사는 이번 박람회 참가를 계기로 중국 디스플레이 산업의 기술 동향도 살폈다. 중국 심천에서는 LED 디스플레이를 중심으로 AV 장비와 제어·통합 시스템을 전시하는 ISLE(International Smart Display & Integrated System Exhibition)가 열린다. ISLE에서는 LED 패널, 투명 스크린, 스마트 디지털 사이니지 등 혁신 제품과 스마트시티·상업 공간 응용 사례를 확인할 수 있다. 킹오더브랜드팩토리는 이 같은 글로벌 기술 트렌드를 국내 매장 환경에 빠르게 접목해 나갈 계획이다.
킹오더브라더스 송기진 공동대표는 "이번 상해 LED 박람회 참가로 투명 LED 사이니지에 대한 글로벌 시장의 높은 관심을 확인했다"며 "매장이 공간의 매력을 지키면서도 고객과 효과적으로 소통할 수 있는 디지털 사이니지 솔루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정승우 공동대표는 "키오스크에서 출발한 맞춤 제작 역량을 LED·라이트박스·모션 LED로 확장해 왔다"며 "기획부터 운영까지 책임지는 원스톱 체계로 국내외 고객에게 차별화된 가치를 전하겠다"고 밝혔다.
킹오더브랜드팩토리는 향후 국내외 전시회 참가와 파트너십 확대를 통해 디지털 사이니지 사업을 강화할 예정이다.
[글로벌에픽 이종서 CP / wow@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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