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 서울디자인위크’는 'The Design Recipe’를 주제로 10월 14일부터 25일까지 12일간 DDP와 서울 전역에서 열린다. 디자이너, 대학, 기업, 시민이 함께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전시, 컨퍼런스, 마켓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고 위원장은 축사를 전한 뒤 디자인페어 전시장을 둘러보며 참여 디자이너와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날 행사에는 고 위원장을 비롯해 오세훈 서울시장, 서울시의회 최종부 의원, 삼성전자 마우로 포르치니 CDO, DAAiily platforms AG 마틴 젤거 대표, ADI 디자인 뮤지엄 안드레아 칸첼라토 관장, 조지아공과대학교 산업디자인대학원 권은숙 원장, 무신사 조남성 대표이사, 서울디자인어워드 수상자와 수상국 주한 대사관 관계자 등 국내외 주요 내빈과 많은 시민이 자리를 빛냈다. 사람과 사회, 환경의 조화로운 관계를 지향하는 지속가능한 일상을 위한 디자인을 주제로 한 '서울디자인어워드 2026’은 세계 각국의 디자이너와 기업을 대상으로 시상이 진행되어 글로벌 무대로서의 위상을 드러냈다.
고 위원장은 축사에서 "디자인은 도시의 풍경을 아름답게 만드는 것을 넘어, 시민의 일상을 더욱 편리하고 풍요롭게 하고 도시가 가진 잠재력을 새로운 가치로 바꾸는 힘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서울이 세계적인 도시로 도약하기 위해서 디자인은 서울의 매력과 경쟁력을 높이는 중요한 동력"이라고 강조했다. 서울디자인위크가 디자인의 새로운 흐름과 아이디어를 나누는 장이 되고, 서울디자인어워드가 사람과 사회, 환경을 생각하는 창의적 문제 해결의 모범이 되어 서울의 디자인 역량을 한 단계 끌어올리기를 기대한다는 뜻도 덧붙였다.
[글로벌에픽 이성수 CP / wow@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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