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봉동 옛 터미널 부지, 대단지 주거 공급의 연장선
'더샵 퍼스트월드 서울’은 서울 중랑구 상봉동 83-1번지 일원, 상봉9재정비촉진구역 재개발사업을 통해 조성된다. 지하 8층부터 지상 49층까지 1개 동으로 올라가며 총 308실 규모다. 전 실이 실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84㎡ 단일 타입으로 구성된 점이 특징이다. 같은 부지에서 먼저 일반분양을 마친 아파트 999가구와 함께 1천여 세대가 넘는 대단지를 이루게 되어, 단지 규모가 주는 생활 편의와 커뮤니티 가치를 함께 누릴 수 있다.
5개 노선이 교차하는 펜타역세권
교통 여건은 이 단지의 가장 큰 강점으로 꼽힌다. 상봉역과 망우역을 도보로 오갈 수 있어 지하철 7호선, 경춘선, 경의중앙선, KTX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상봉역에는 향후 GTX-B 노선이 들어설 예정이어서, 개통 시 다섯 개 노선을 쓸 수 있는 '펜타역세권’으로 거듭난다. 도로망도 북부간선도로, 동부간선도로, 수도권외곽순환도로가 인접해 있어 서울 동북권의 교통 요지로 평가받는다. 출퇴근과 광역 이동을 모두 고려하는 수요에게 입지의 매력이 분명한 셈이다.
교통뿐 아니라 생활 인프라도 풍부하다. 코스트코, 홈플러스, CGV 등 쇼핑·문화시설이 가깝고, 서울북부병원 등 의료시설도 인접해 있다. 중랑천과 봉화산, 망우산 등 녹지가 가까워 자연 환경도 함께 누릴 수 있다. 단지 내부에는 판매 및 문화시설과 근린생활시설이 함께 조성되어 생활을 단지 안에서 해결하는 원스톱 라이프가 가능한 복합단지로 완성될 계획이다. 시행사인 신아주는 상업시설을 '트랜짓(Transit)'으로 브랜딩해 차별화된 테넌트 운영에 나설 예정이다.

실거주 편의를 고려한 상품 설계
세대 내부는 4베이 판상형 또는 이면개방형 설계를 적용해 채광과 통풍을 확보했다. 타입별로 팬트리와 드레스룸 등 수납공간을 강화했고, 일부 타입에는 거실과 주방에서 외부 조망이 가능한 조망형 LDK(거실-다이닝-주방) 구조를 적용해 개방감을 높였다. 여기에 시스템 에어컨과 빌트인 김치냉장고가 무상으로 제공되어 입주 후 추가 비용 부담을 줄일 수 있다는 점도 실속 있는 요소다.
규제 여건과 분양 일정
오피스텔 상품의 특성상 실거주 의무나 처분조건이 없고, 유주택자도 대출이 가능해 진입 장벽이 상대적으로 낮다. 포스코이앤씨 관계자는 "앞서 공급한 아파트를 통해 이미 브랜드 대단지의 가치를 검증했으며, 펜타역세권 입지와 실거주 편의성을 모두 누릴 수 있는 상품"이라며 "희소성 높은 서울 신축 주거 단지로서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더샵 퍼스트월드 서울’ 견본주택은 서울특별시 중랑구에 마련되며, 11월 중 문을 연다.
분양 관련 문의는 유선으로 하면 된다. 아파트 흥행으로 입증된 입지와 상품성이 오피스텔 분양에서도 이어질지, 11월 견본주택 공개와 함께 시장의 반응이 가늠될 전망이다.
[글로벌에픽 이성수 CP / wow@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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