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색을 담은 전국구 김밥 축제
'김천 김밥축제’는 올해 3회째를 맞은 지역 대표 문화축제다. 지명에서 착안한 재치 있는 아이디어와 K-푸드의 대표 메뉴인 김밥을 결합해 색다른 미식 경험을 선사하며, 전국적인 화제를 모아 왔다. 이번 축제는 경북 김천의 직지문화공원, 사명대사공원, 친환경생태공원 일원에서 펼쳐진다.
"소풍엔 김밥, 김밥엔 칠성사이다"라는 콘셉트
롯데칠성음료는 이번 브랜드 부스를 '소풍엔 김밥, 김밥엔 칠성사이다’라는 콘셉트로 기획했다. 가을 소풍의 즐거움을 더하는 김밥과 칠성사이다의 조합을 바탕으로, 김천 김밥축제의 특색을 살린 다양한 피크닉 콘텐츠를 준비했다. 축제의 주인공인 김밥과 함께 어우러지는 음료라는 메시지를 현장에서 직접 체감할 수 있게 한 셈이다.
부스의 핵심은 방문객이 직접 참여하는 체험 프로그램이다. 김천 특산품인 자두를 활용한 자두청과 건과일 등 다양한 토핑으로 취향에 맞는 음료를 만드는 ‘나만의 토핑 사이다’ 체험이 마련됐다. 순발력 게임 부스에서는 ‘김밥엔 청량함을 잡아라’ 게임이 진행된다. 이벤트에 참여한 방문객에게는 김밥과 칠성사이다의 조합을 감각적으로 담은 손수건, 키캡키링, 캔따개 등 다양한 굿즈가 증정된다.
시음을 넘어 피크닉의 편의까지
부스는 제품을 맛보는 공간에 그치지 않는다. 축제 현장에서 칠성사이다를 구매한 방문객이 김밥과 함께 여유롭게 피크닉을 즐길 수 있도록 피크닉 텐트, 돗자리, 파라솔 대여 서비스도 준비했다. 음료를 고르는 순간부터 자리를 잡고 식사를 즐기기까지, 축제 현장의 불편을 덜어 주는 세심한 장치다.
지역 축제와 함께 넓히는 소비자와의 접점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가을 소풍의 대표 먹거리인 김밥과 가장 잘 어울리는 음료인 칠성사이다의 청량한 매력을 색다르게 경험할 수 있도록 이번 브랜드 부스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 축제와 연계한 소비자 참여형 마케팅을 통해 칠성사이다만의 브랜드 매력을 알리고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밥 한 줄에 칠성사이다 한 캔을 곁들이는 작은 즐거움이 김천의 가을 풍경 속에서 어떤 반응을 얻을지 주목된다.
[글로벌에픽 이성수 CP / wow@globalepic.co.kr]
<저작권자 ©GLOBALEPIC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