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우녹스 셰프스 테이블 참여 셰프 5인(왼쪽부터 이동희·이준·저스틴 리·안주연·김동기 셰프)(사진제공:우녹스코리아)
이탈리아 주방 공학 기술과 국내 정상급 마스터셰프 5인의 시너지를 보여주기 위해 기획된 이번 행사에는 외식 프랜차이즈, 호텔, 파인다이닝 대표 및 인플루언서 등 VIP들이 초청되어 라이브 쿠킹, 5코스 시식, 비즈니스 네트워킹 시간을 가졌다.
'하나의 주방, 다섯 셰프'라는 테마의 라이브 릴레이 시연도 진행됐다. 앰배서더 셰프 5인은 스마트 콤비 오븐 ‘CHEFTOP-X™’, 초고속 오븐 ‘SPEED-X™’, 핫 프리지 ‘EVEREO®’를 활용해 다양한 메뉴를 구현했으며, 게스트들은 완성된 디시를 직접 맛보며 장비의 활용도를 확인했다.
첫 무대는 미쉐린 1스타 청담 '일판'의 안주연·김동기 셰프가 열었다. 안주연 셰프는 SPEED-X의 초고속 열풍으로 토마토를 로스팅하고 EVEREO로 콩피를 최적 온도에 보관한 '바질 요거트 바바루아'를, 김동기 셰프는 CHEFTOP-X의 콤비 스팀과 SPEED-X의 수비드·베이킹을 결합한 '오리 장조림 파테'를 선보였다.

사진=라이브 시연 중인 미쉐린 2스타 '스와니예' 이준 셰프(사진제공:우녹스코리아)
이날 행사에는 우녹스 본사 CEO 니콜라 미켈론(Nicola Michelon)이 이탈리아에서 직접 방한했으며, 주한이탈리아상공회의소(ITCCK) 안드레아 베라치(Andrea Verazzi) 회장과 주한 이탈리아 대사관 경제참사관 등도 참석해 한·이 양국 F&B 비즈니스 리더들의 교류의 장을 더했다.
베라치 회장은 환영사에서 "이탈리아의 우수성은 음식과 문화유산을 넘어 기술·연구·디자인까지 아우른다"며 "우녹스는 이탈리아의 기술력과 전문 주방에 대한 깊은 이해를 결합한 혁신 기업의 훌륭한 사례"라고 말했다. 이어 "오늘 같은 셰프스 테이블은 이탈리아의 혁신과 역동적인 한국 외식업계가 교류하는 뜻깊은 자리"라고 덧붙였다.
니콜라 미켈론 CEO는 "한국은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진화하는 미식 시장 중 하나"라며 "우녹스의 기술이 한국 셰프들의 창의성을 더 크게 펼칠 수 있도록 현지 파트너십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기재봉 우녹스코리아 지사장은 "스마트 오븐은 이제 단순한 조리 장비가 아니라 주방의 품질과 생산성을 동시에 끌어올리는 비즈니스 파트너"라며 "앞으로도 셰프 앰배서더와 함께 한국 외식산업의 혁신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우녹스코리아는 이번 셰프스 테이블을 계기로 국내 파인다이닝·호텔·외식 프랜차이즈와의 협업을 넓혀 나갈 계획이다.
우녹스는 호텔, 레스토랑, 베이커리, 리테일 등 글로벌 푸드서비스 시장에 스마트 조리 솔루션을 제공하는 이탈리아 기업이다. 2026년 상반기 연결 매출은 1억6900만 유로, 수주는 1억8500만 유로를 기록했다. 미국 신규 생산시설 투자와 글로벌 Experience Center 확대로 글로벌 시장 경쟁력도 강화하고 있다.
[글로벌에픽 김동원 CP / epic@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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