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무암 제공
'젠플루언서'는 전 세계적인 사랑을 받는 아이돌 '지나'와 꿈을 포기한 싱어송라이터 '이진'을 둘러싼 아름답고 기괴한 비밀을 그린 버추얼 스릴러다. K-POP 아이돌의 비주얼과 음악, 데뷔 프로모션 방식을 영화의 세계관에 접목한 시도를 선보이고 있다.
10월 23일 공식 SNS를 통해 공개된 플레이리스트에는 ‘Pit-a-Pat’, ‘GINA’, '나의 괴물아 (Acoustic Ver.)', '나의 괴물아 (Rock Ver.)', '난 널 택할 거야' 등 영화에 삽입된 총 5곡이 담겼다. 각 곡의 장르와 분위기를 반영한 개별 비주얼도 함께 공개됐다.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청량한 매력을 드러내는 모습부터 팝스타 특유의 역동적인 에너지, 기타 연주와 노래를 통해 보여주는 서정적인 면모까지 다양한 콘셉트로 '지나'의 모습을 표현했다. 특히 '나의 괴물아'는 어쿠스틱과 록 버전으로 나뉘어 서로 다른 분위기를 전달한다.
'젠플루언서'는 넷플릭스 코리아 영화 부문 1위를 기록한 '폭락'의 현해리 감독이 연출한 차기작이다. 배우 배윤경은 꿈을 포기한 싱어송라이터 '이진'과 모두의 사랑을 받는 아이돌 '지나' 역을 동시에 맡아 1인 2역에 도전한다.
또한 이 작품은 칸 국제 시리즈 페스티벌의 '랑데뷰'를 통해 해외 관객들과 먼저 만났다. 아이돌의 콘셉트 포토와 프로필, 음악 등 K-POP 데뷔 프로모션의 요소를 영화의 세계관과 결합한 점이 특징이다.
'지나'의 음악과 관련 콘텐츠를 공개하며 개봉 준비를 이어가는 '젠플루언서'는 오는 12월 극장에서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글로벌에픽 김동원 CP / epic@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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