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령산 벚꽃 개화 소식과 함께 수도권 지역의 벚꽃 개화 시기 또한 화제다. 서울은 지난해 보다 2~3일 빠르게 개화될 것으로 보이며 벚꽃은 4월 3일부터 피기시작해, 10일 즈음 절정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서울시는 앞서 봄꽃 개화시기에 앞서 봄꽃길 160여곳을 꼽아 공개했다. 벚꽃 축제로 유명한 여의도의 경우는 ‘사람 구경을 하는지 꽃 구경을 하는지 모르겠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많은 인파가 몰리는 명소다. 하지만 서울시 곳곳에는 숨겨진 봄꽃길이 있기 때문에 짧은 검색을 통해 봄꽃 길을 만끽할 수 있다.
‘스마트서울맵’을 통해 서울시가 꼽은 ‘봄꽃길’ 도시 생활지도를 찾을 수 있다. 서울시 곳곳에 위치한 꽃길을 나타내는데, 특히 드라이브 코스에 제격인지, 산책이 가능한지 자세하게 소개돼 있으며 피어있는 봄꽃 종류도 나와 있어 각자의 꽃 취향에 맞춰 꽃길을 고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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