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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한일, 수갑 찬 채 어머니 장례식장에서 호송 돼

2019-04-21 09:12:45

사진='인생다큐 마이웨이' 방송화면 캡처

사진='인생다큐 마이웨이' 방송화면 캡처

[키즈TV뉴스 이민서 기자] 나한일의 가슴 아픈 사모곡이 눈길을 모으고 있다.

지난 2018년 9월 방송된 TV조선 ‘인생다큐-마이웨이’에는 배우 나한일, 정은숙 부부가 출연했다.

이날 그는 “어머니 임종을 못 뵈었다. 그 때도 옥중에서 돌아가셨다”라고 털어놓았다.

이어 “1월 달이었는데 눈이 엄청 많이 왔다. 그런 상황에서 귀휴 시간이 다가오니까 새벽에 장례식장을 떠나 여기에 모셔야 되는데... 뒤에는 교도관들이 있고 (어머니가) 떠나는 거 보고 버스가 떠나고 그 다음에 바로 호송차가 들어와서 사람들이 막고 수갑 채우고 호송했다”고 설명했다.
나한일은 또 “나 때문에 돌아가셨다”면서 자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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