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이(크레용팝)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둘다 새신발신고 신남 옷까지 트윈룩이 되어버렸네 She always copies me I am the original period.”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을 본 팬들이 남긴 댓글은 “예쁘다”, “이쁘세요 여신둘이다”, “예쁜언냐들”, “둥이 예쁨 언니가 조금더...” 등으로 다양했다.
한편 웨이(크레용팝)는 지난 8월 5일에도 근황을 공개해 팬들과 소통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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