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채널은 축구 지도자의 전문적인 현장 경험과 일상적인 면모를 융합한 형태로 기획됐다. 유상수 감독은 팀 운영 및 훈련 과정부터 개인적인 일상까지 가감 없이 공유하며 다양한 시청자층과의 접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주요 콘텐츠는 전지훈련 과정, 원정 경기 준비 상황, 선수단 인터뷰 등 현장의 생동감을 담은 기록물로 구성된다. 특히 선수들과의 소통 장면과 경기 전후의 일상적 모습을 투명하게 공개하여 세미프로 축구단의 실질적인 운영 과정을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해당 채널은 축구 전문 지식이 부족한 일반 시청자도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기술적인 경기 분석보다는 감독의 관점에서 바라본 현장 이야기와 일상적인 요소들을 조화롭게 배치한 것이 특징이다.
실제로 진천 HR FC의 홈 개막전에는 대한축구협회 집계 기준 약 3,000명의 관중이 운집하며 리그 내 타 경기 대비 높은 흥행력을 입증했다. 이는 현장 경험과 스토리 중심의 콘텐츠가 결합될 경우 실질적인 관중 유입으로 이어질 수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받는다.
HR엔터테인먼트 신호룡 대표이사는 “스포츠 분야 인물을 기반으로 한 콘텐츠 제작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며 “현장 경험을 토대로 한 다양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유상수 감독은 채널을 통해 선수 지도 과정과 팀 운영뿐 아니라 일상적인 경험도 함께 공유하며, 세미프로 축구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데 기여하겠다는 계획이다.
한편 유상수 감독은 K리그에서 11시즌 동안 총 297경기에 출전한 베테랑 출신 지도자로, 울산 현대 코치 역임 및 고려대 여자축구부의 우승을 이끄는 등 실력을 검증받았다. 이러한 전문적 경력을 바탕으로 축구 현장의 다채로운 서사를 콘텐츠로 구현해 나갈 예정이다.
[글로벌에픽 이성수 CP / lss@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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