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tvN
송가인은 ‘고장난 벽시계’를 구성지게 부르며 등장했다.
셰프들과 장동민, 김수미는 송가인의 목소리에 매료된 듯 보였다.
노래가 끝난 후 김수미는 “나는 1등 될 줄 알았어”라며 송가인의 손을 잡았다.
앤디는 요리를 먹으며 땀을 흘려 눈길을 끌었다.
앤디는 "원래 밥을 먹을 때 땀을 잘 안 흘리는데 너무 맛있어서 땀이 날 정도"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다른 출연진들은 "김수미의 밥을 먹으면 땀이 난다"고 입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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