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핑 경력 16년차 1세대 서퍼인 김진원은 진정한 서핑의 매력을 제대로 보여줄 것을 예고했다.
드라마 ‘백일의 낭군님’ ‘어비스’ 등에 출연했던 한소희는 ‘바다가 들린다’로 첫 리얼리티 예능에 나선다.
이들 서핑 크루들은 동해안의 숨겨진 바다와 명소 등을 보여주며,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는 여행 코스로 대리 만족 판타지를 충족시킬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셀럽 서퍼들의 리얼 서핑 입문서로 구성돼, 최근 젊은 세대에게 각광받는 서핑을 이들만의 힙한 스포츠가 아닌 다양한 연령대에서 즐길 수 있는 이색 문화로 소개하며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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