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KBS2저스티스캡처
실종된 장엔터 연습생 장영미(지혜원)를 찾기 위해 서로 협력하게 된 것.
전 연인이었다는 사실이 무색할 만큼 마주치기만 하면 날을 세우기 바빴던 태경과 연아가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 기대를 모았다.
장영미는 이태경에게 전화를 걸었지만 그는 부재중이었다.
장영미는 usb를 봤다며 이태경의 동생 이태주(김현목)가 왜 죽었는지 알았다고 문자를 남겼다.
송우용은 "우리가 한배를 탔다고 생각하는데요. 그래서 어떻게든 목적지까지 가려고 애쓰고 있습니다"라고 언급했고, 탁수호는 "중간에 한 명쯤 바다에 던져버려도 무사히 목적지에 도착하지 않을까요?"라며 섬뜩한 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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