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5.11.12(수)

‘악마가’ 모태강이 하립에게 전화해 나 원래...

2019-08-10 06:22:12

tvN

tvN

[키즈TV뉴스 조진현 기자] tvN 수목드라마 ‘악마가 너의 이름을 부를 때’ 측은 3회 방송을 앞둔 7일, 악마와의 계약조건을 이행하기 위해 고단한 24시간을 보내는 하립(정경호)을 포착했다.


김이경이 소울엔터의 오디션을 가지 않고 돌잔치 알바를 간 모습을 보여줬다.


모태강이 하립에게 전화해 "나 원래 이런 얘기 안하는데 우리의 새로운 계약을 축하하는 의미에서 하는거야 그대가 미안해 하니까"라고 말했다.

하립이 "이럴려고 나 기다리게 한 겁니까?"라며 김이경을 구했다.


김이경은 "정말 사는게 왜 이렇게 피곤하죠?"라고 말하며 쓰러졌다.


하립은 자신의 집으로 데려갔고, 의사의 진단을 받은 김이경은 숙면을 취했다.


방송에서 하립은 자신을 스타 작곡가로 만들어준 음악적 영감의 비밀을 알게 됐다.

꿈을 통해 만난 달콤하고 유혹적인 멜로디는 사실 악마가 훔쳐다 준 다른 이의 노래였던 것이다.

news@kidstvnews.co.kr

<저작권자 ©GLOBALEPIC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식시황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4,150.39 ▲44.00
코스닥 906.51 ▲22.24
코스피200 586.73 ▲5.32

가상화폐 시세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56,658,000 ▲196,000
비트코인캐시 788,500 ▲9,000
이더리움 5,289,000 ▼3,000
이더리움클래식 23,800 ▼90
리플 3,649 ▲16
퀀텀 2,869 ▲29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56,659,000 ▲169,000
이더리움 5,287,000 ▼5,000
이더리움클래식 23,820 ▼40
메탈 715 ▼3
리스크 478 ▼9
리플 3,650 ▲17
에이다 860 ▲5
스팀 131 0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56,650,000 ▲150,000
비트코인캐시 788,000 ▲9,500
이더리움 5,290,000 ▼5,000
이더리움클래식 23,860 ▼30
리플 3,648 ▲17
퀀텀 2,854 0
이오타 22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