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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이경이 소울엔터의 오디션을 가지 않고 돌잔치 알바를 간 모습을 보여줬다.
모태강이 하립에게 전화해 "나 원래 이런 얘기 안하는데 우리의 새로운 계약을 축하하는 의미에서 하는거야 그대가 미안해 하니까"라고 말했다.
하립이 "이럴려고 나 기다리게 한 겁니까?"라며 김이경을 구했다.
김이경은 "정말 사는게 왜 이렇게 피곤하죠?"라고 말하며 쓰러졌다.
하립은 자신의 집으로 데려갔고, 의사의 진단을 받은 김이경은 숙면을 취했다.
방송에서 하립은 자신을 스타 작곡가로 만들어준 음악적 영감의 비밀을 알게 됐다.
꿈을 통해 만난 달콤하고 유혹적인 멜로디는 사실 악마가 훔쳐다 준 다른 이의 노래였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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