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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체를 알 수 없어 더욱 호기심을 자극하는 치과의사 서문조(이동욱)가 포착됐다.
낡고 좁은 고시원 복도에 에덴의 입주자들이 하나, 둘씩 모습을 드러낸다.
제멋대로 자른 바가지 머리에 뿔테안경 너머의 눈빛이 묘한 긴장감을 유발하는 홍남복과 누군가의 팔목을 잡아채 섬뜩한 미소를 짓고 있는 유기혁. 화면을 가득채운 변득종의 활짝 웃는 얼굴과 기괴한 웃음소리는 “아무래도 사람들이 이상한 것 같아”라는 종우의 말대로 에덴 고시원의 타인들이 결코 평범하지 않음을 암시한다.
영상 말미에 등장한 치과의사 서문조는 낡고 허름한 이곳 분위기와는 도무지 어울리지 않는 존재로 시선을 잡아끈다.
“여기 이제 정말 좋은 청년들만 남았어”라는 엄복순의 내레이션 위로 마주 선 종우와 서문조. 살짝 놀란 종우를 옅은 미소로 바라보는 서문조의 표정에서 이들이 무슨 이야기를 주고받았는지 기대케 한다.
제작진은 “메인 예고에는 낯선 곳, 낯선 이들을 만나 예상치 못한 변화를 맞게 될 종우, 각 배우들의 완벽한 변신이 눈에 띄는 강렬한 캐릭터들의 존재감을 담았다. 얼마 남지 않은 첫 방송까지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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