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채널A
`손지은 다이어리`에 듬뿍 담긴 감정은 그를 연기하는 박하선의 손글씨, 목소리와 함께 영상에 음악까지 더해져 시청자들에게 고스란히 전달된다.
박하선은 깊숙히 빠져들어가는 손지은의 감정선을 섬세하게 그려내고 있다.
손지은의 시점이 반영된 내레이션이 그녀의 상황의 이해를 도우며 시청자의 가슴도 함께 울린다.
이와 함께 박하선이 직접 쓴 손글씨로 만든 `손지은 다이어리`도 `오세연` 팬들의 몰입도를 높이는 데 큰 역할을 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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