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황희찬SNS
18일 황희찬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Gi”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황희찬 선수 파이팅”, “희찬이형 개머싯슴...”, “진짜 완전 멋있었어요”, “사랑스럽지 않냐 ;;;”, “황소가 돌아왔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황희찬은 앞선 6월 28일에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과 근황을 공개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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