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이버캡처
삼일 현재 온라인상에선 ‘보고있다정치검찰’이 오르락내리락 하면서 많은 이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와 관련해 각종 매체는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를 지지하는 이들이 ‘보고있다정치검찰’ 문구를 온라인상에 띄우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수사당국이 이날 조후보자 아내 정교수 집무실과 딸 조모씨가 봉사활동을 했던 한국국제협력단(KOICA·코이카)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한 것에 대해 항의하는 차원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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