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넥트 ‘87Km 비치대장정’ 대원 모집 안내 포스터
비치 대장정에 참여한 대학생들은 4박 5일간 태안의 해변 길 87km를 걸으며 쓰레기를 줍는 활동을 하게된다.
이 같은 스포넥트 아이디어에 태안군청과 태안해안국립공원도 봉사시간 32시간, 태안해변길 87km 완주증서, 관련된 물품 지원 등의 후원을 승인했다.
‘바다를 살리는 힘찬 발걸음, BEACH UP’ 프로젝트를 제안한 고윤영 스포넥트 대표는 “플라스틱 쓰레기는 해양 생태계를 파괴하고 해양 오염을 유발하는 원인이 된다. 그동안 수많은 의료진이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온 힘을 다해 싸웠는데 이제는 대학생들이 나설 차례이다. 대학생들의 힘으로 바다를 구하고 해양동물을 살리는 또 한 번의 기적을 만들어 내자”고 말했다.
스포넥트는 전국의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프로젝트가 성공을 거둘 수 있을지에 귀추가 주목된다며 대학생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스포넥트는 2019년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예비창업패키지에 선정된 청년 스타트업이다. 이들이 제안한 프로젝트 ‘바다를 살리는 힘찬 발걸음, BEACH UP’은 6월 29일부터 7월 24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하며 스포넥트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
이근아 글로벌에듀 기자 epic@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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