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업은 2023년 12월 현대건설이 국토교통부에 민간투자사업 제안서를 제출하면서 추진됐다.
현재 용인~서울고속도로는 출퇴근 시간대 만성적인 교통정체가 발생하고 있어 추가 교통 인프라 확충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사업계획에 따르면 용인시 수지구 성복동 서수지 나들목에서 성남시 수정구 금토동 금토 나들목까지 약 9.6㎞ 구간에 왕복 4차로 규모의 지하 고속도로를 신설하는 내용이다.
국토교통부는 2025년 8월 한국개발연구원(KDI) 공공투자관리센터(PIMAC)에 민자적격성 조사를 의뢰했으며, 현재 KDI PIMAC이 사업 타당성을 검토하고 있다.
이상일 시장은 “제2 용인~서울고속도로가 신설되면 기존 용인~서울고속도로의 교통량이 분산돼 교통 흐름이 한결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국토교통부와 협력해 민자적격성 조사를 통과하고 전략환경영향평가 등 다음 단계 절차도 원활히 진행돼 사업이 최대한 빨리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글로벌에픽 이정훈 CP / smedai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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