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15개국의 60여개 프리미엄 홈데코 브랜드들과 함께 침구 제품군으로는 단독으로 입점하게 된 엘레나하임은 자사의 특장점인 맞춤제작 시스템을 그대로 도입하여 킹사이즈 맞춤제작, 소재 및 컬러 맞춤제작 등 취향과 필요에 따라 선택해 구매하는 침구 주문제작 서비스를 제공한다.
탑스메종 매장에서는 엘레나하임이 백화점 판매를 겨냥해 새롭게 프리미엄 라인으로 기획한 수입 이집션 코튼 침구세트와 디테일이 더해진 모달 소재의 침구세트, 차원이 다른 폭신함과 탄탄함이 느껴지는 양면 매트리스패드 등 새로운 제품들이 판매될 예정이다.
기존 엘레나하임 온라인 매장에서 가장 인기가 좋은 모달 100% 컴포터, 뱀부 시어서커 소재의 컴포터와 매트리스패드 등도 확인할 수 있다.
엘레나하임 관계자는 “오는 18일 롯데백화점 탑스메종 매장을 통해 엘레나하임이 선보이는 감각적인 디자인, 최고 품질의 침구 제품들을 오프라인으로 만나볼 수 있다”고 전했다.
한편, 엘레나하임은 2014년 설립되어 침구를 메인 아이템으로 하는 프리미엄 리빙 패브릭 브랜드이다. 본사에서 디자인 연구소, 생산 공정부터 물류센터까지 직접 운영하며,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브랜드 만의 고유 디자인과 최고 수준의 패브릭 제품들을 제작한다.
또한 ‘일상에 더해지는 행복’이라는 모토를 가지고 감각적인 디자인은 물론, 소재의 조화와 용도를 고려한 섬세한 기획으로 사용할 수록 더욱 만족스러운 제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이성수 글로벌에픽 기자 epic@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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