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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 다이어트 고충 토로… “원피스·박스티 벗어나고 싶어요”

이수환 CP

2021-09-23 11:05:26

나비, 다이어트 고충 토로… “원피스·박스티 벗어나고 싶어요”
[글로벌에픽 이수환 기자] 가수 나비가 출산 후 다이어트에 대한 고충을 토로했다.

나비는 임신 당시 20kg의 체중이 증가해 현재 71kg이라고 한다. 이후 이 살들이 빠지지 않아 애를 먹고 있다 밝혀 눈길을 끈다.

그는 “출산 후 예쁜 아이를 얻게 된 건 정말 큰 축복이다.”말하며 “예전에 입던 옷이 사이즈가 맞지 않고 잠기지도 않고 청바지를 입고 싶은데 도전조차 못하고 있고 요즘에는 펑퍼짐한 원피스만 입게 된다”며 고민을 전했다.

특히 출산 후 약 한 달 후에 라디오 DJ에 복귀하며 방송 활동을 하고 있는 그는 체중이 빠지지 않아 많은 불편함이 있다고 토로했다.
나비, 다이어트 고충 토로… “원피스·박스티 벗어나고 싶어요”

그는 “무대에서 예쁜 옷을 입고 싶은데 배와 팔뚝을 가리려고 출산 후에도 임산부 원피스만 입는다. 스타일리스트 동생이 옷을 구하는데 너무 많은 애를 먹고 있다.”며 “평상복도 남편이 운동할 때 입는 박스티를 입는데 그러다 보니 더 스트레스를 받게 되는 것 같아 예전의 모습으로 돌아가고 싶어 헬스케어 기업의 도움을 받아 감량에 나선다” 말했다.

한편, 나비는 MBC 표준FM 라디오 ‘주말엔 나비인가봐’ DJ를 맡고 있으며 TV조선 ‘사랑의 콜센타’에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이수환 글로벌에픽 기자 epic@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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