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화의집 개소식은 지난 29일 오후 4시, 소소마켓은 30일 진행됐다. 한국동화사회적협동조합은 동화 콘텐츠를 자체 제작, 개발하여 문화예술 활동을 지원하고자 설립된 사회적 협동조합으로, 행안부 지정 마을기업으로 재지정된 바 있다.
한국동화사회적협동조합의 한 관계자는 “한국동화사회적협동조합에서 선보이는 동화의 집은 주택을 개조해 동화와 관련된 콘텐츠를 한곳에서 체험할 수 있도록 만든 문화예술 및 커뮤니티 공간이다. 개소식을 통해 동화의 집을 선보인 이후, 동화의 집은 상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활발한 문화 및 커뮤니티 공간으로 운영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모두가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도록 나만의 캐릭터 만들기, 동화 굿즈 제작과 같은 체험형 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주민들이 마음 편히 참여할 수 있는 커뮤니티 공간으로 조성된다.
상시 프로그램 중 하나는 전문 시니어 양성 프로그램. 50세 이상 시니어들이 자발적으로 모여 운영하는 한국동화사회적협동조합의 특성을 살려, 노후를 대비할 수 있는 시니어 일자리 양성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실버오감놀이 지도사 양성과정을 운영하면서 연령에 무관하게 지역 주민들이 상시 오갈 수 있는 공간으로 동화의 집이 운영될 계획이다.
이수환 글로벌에픽 기자 epic@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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