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전시에서 자연에서 부화한 따오기가 야생에서 생존하는 과정과 모습 등 지역주민과 김경, 장기헌 등 사진작가들의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노력으로 담은 영상과 사진 작품을 만날 수 있다.
관람은 휴관일인 월요일을 제외한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가능하며 관람료는 무료이다.
수요일은 오후 8시까지 관람 시간을 연장 운영함으로써 직장인과 가족 단위 전시관람 기회와 관심을 높일 계획이다.
이성수 글로벌에픽 기자 epic@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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