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영미가 최근 8kg 감량에 성공해 달라진 미모를 뽐내고 있다.
지난 10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뱃살 때문에 허리가 들어간 원피스를 못 입는데 버리기 아까워 묵혀 두고 있었다고 전했던 윤영미 아나운서는 “8kg 감량 후 15년 전에 입던 허리가 잘록하게 들어간 원피스를 한 번 입어 봤는데 너무 편하게 옷이 맞더라” 며 감량 후 근황을 전했다.
그는 “지금 몸무게가 대학생 때 몸무게”라며 “체중이 내려가니 몸도 마음도 대학생 때로 돌아간 것 같은 기분이 들면서 요즘 삶에 새로운 희망이 생기고 세월을 역행하고 있다는 느낌이 든다”라고 말했다.
이어”나이 60이 되면 인생에 저무는 해라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되는데 체중 감량에 성공한 후 내 일상이 바뀌는 걸 경험하니 저무는 해가 아닌 이제부터 떠오르는 태양 같은 존재가 되는 것 같다”며 “60이라는 나이가 결코 다이어트를 포기해야 하는 나이가 아니라고 생각하기에 같은 연령대에 있는 많은 분들이 도전하셔서 꼭 새롭게 펼쳐지는 인생의 기쁨을 경험하실 수 있었으면 좋겠다” 소감을 전했다.
이수환 글로벌에픽 기자 epic@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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