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세대 핫 아이콘’이라 불리는 엔하이픈은 데뷔와 동시에 글로벌 인기를 끌며 눈부신 활약을 보였다. 수많은 팬들의 전폭적인 지지와 사랑을 바탕으로 엔하이픈은 데뷔 1년 만에 밀리언셀러를 달성하고, 각종 시상식에서 신인상을 석권하는 쾌거를 이루기도 했다.
이 같은 엔하이픈의 면모는 글로벌 팬덤 플랫폼 팬투에서도 드러난다. 팬투 내 언급량만 약 23만 이상에, 지난 10월 이후 진행된 멤버들의 생일 투표수만 해도 약 324만으로 명실공히 글로벌 대세 다웠다.
그뿐만이 아니었다. 엔하이픈은 ‘나만의 어워드 1관왕’, ‘내돌의 귀욤뽀짝 모먼트’ 등 팬투에서 진행한 이벤트 결과에 각 멤버 이름을 총 22차례나 올리며 팬들이 직접 만든 상을 수상하고, 전광판 광고 등 특별한 선물을 받았다.
한편 ‘팬투’는 같은 취향과 같은 관심사를 기반으로 한 팬덤 소셜라이징 플랫폼이다. 실시간 번역, 콘텐츠 크리에이팅, 특별한 리워드 등으로 한류를 이끄는 힘인 전 세계 1억 명 팬들의 편리하고 즐거운 팬덤 생활을 함께한다.
이수환 글로벌에픽 기자 epic@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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