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톰 포드 뷰티 향수는 2월 1일 공식 출시하는 로즈 디 아말피(플로럴 머스크), 로즈 드 신(플로럴 앰버), 로즈 드 루시(플로럴 레더)로 야생 장미의 이중성을 보이기 위해 머스크부터 레더까지 3가지의 이국적인 플로럴 향을 선보인다.

캠페인은 밸런타인데이를 앞두고 공개된 만큼, 남녀 모두를 위한 젠더리스 장미 향수인 신제품은 연인과 소중한 사람을 위한 특별한 선물이 되어줄 것이다.
톰 포트 뷰티 향수는 공식 온 오프라인 백화점 매장과 카카오 선물하기 채널을 통해 만나볼 수 있으며, 더현대 서울(2월 3일~6일)과 갤러리아 타임월드(2월 17일~20일) 팝업 스토어도 진행할 예정이다.
브랜드 최초 아시아 퍼시픽 향수아타셰(홍보대사) 배우 현빈과 함께한 신제품 화보와 함께 공개될 영상 캠페인은 2월 1일 톰 포드 뷰티 공식 SNS 채널과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 채널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이수환 글로벌에픽 기자 epic@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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