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스터의 프로젝트인 ‘부스터코인’은 bsc체인 기반의 토큰으로 ‘블록체인+운동’을 결합하여 이용자가 걷기만 해도 경제적인 보상을 받을 수 있는 m2e 서비스이다.
관계자는 “걸으면서 코인을 채굴한다는 전략에 가장 적합한 한국과 일본 등 아시아 시장을 타겟으로 오프라인 매장을 오픈함으로써 부스터코인을 알릴뿐 아니라, 실생활에 유용하게 사용되는 것을 목표로 이와 같은 행사를 실시한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부스터코인의 보유자라면 누구나 매장을 방문하여 VR을 통한 코인채굴 체험 및 호주 본사 방문체험 등을 할 수 있으며, 코인을 이용해 음료와 미팅룸을 사용할 수 있도록 소통의 장을 구축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부스터 측은 추후 코인채굴 걷기대회, 부스터 캐릭터 공모전을 통해 유저와의 소통의 장을 더 확대해 나간다는 입장이다.
이성수 글로벌에픽 기자 epic@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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