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록에 따르면 경록의 공인중개사 시험 합격 회원 중 초등학교를 졸업하지 못한 63세 A 회원은 경록의 부동산학 대학교수진이 강조한 ‘전문 기획 인강’과 기본서를 반복학습한 결과 한 번에 합격을 이뤘다. 또 73세 고령인 B 회원은 노안으로 교재를 제대로 보지 못했지만, 인강을 반복수강해 자격증 취득에 성공했다.
C 회원은 ‘부동산’, ‘공인중개사’ 같은 기초 부동산 용어조차 없는 북한 출신 새터민이지만, 경록을 믿고 공부를 시작해 기본서를 읽은 후 총정리 문제집을 푸는 방법을 반복해 합격을 달성했다. 또한 피자가게의 점주인 D 회원은 기본서를 반복적으로 보고 시험과목마다각기 다른 방법으로 공략한 결과 합격의 기쁨을 누리게 됐다.
이외에도 경록은 홈페이지에 외국인 전업주부 합격자, 과거 공부를 중도포기했지만 경록에서 1개월만에 동차합격한 회원, 500시간초단기 동차합격자, 40일 초단기 동차합격자, 4개월 전업주부합격자, 공인중개사 및 주택관리사 동시 합격자 등의 합격후기로 이들의 학습 노하우를 알려 수험생들의시험대비를 돕고 있다.
또한 경록은 공인중개사 시험 전체 합격회원 중 학습 기간이 1년 이내인회원이 92%(학습기간 6~12개월 합격회원 63%, 30일~6개월 합격회원 29%)라는통계 자료를 공정거래위원회에 제출한 바 있다. 경록 공식 홈페이지에서 공인중개사 시험 합격 회원들의합격률과 합격후기를 살펴볼 수 있다.
경록 관계자는 “경록 공인중개사의 인강과 교재는 역대 출제위원 부동산학대학교수진이 제작해 정답률과 전문성이 우수하고, 학습내용과 학습량, 공부방법을시험에 최적화해 반복학습에 유리하다. 이 점을 활용하면 오는 2023년시험을 철저히 대비해 좋은 결과를 기대해볼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황성수 글로벌에픽 기자 epic@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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