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형중 한국공항공사 사장(왼쪽)과 이병수 삼성물산 부사장이 업무협약 을 체결하고 있다.[사진=삼성물산]](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3040510244802464a2b977df5014522121.jpg&nmt=29)
윤형중 한국공항공사 사장(왼쪽)과 이병수 삼성물산 부사장이 업무협약 을 체결하고 있다.[사진=삼성물산]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한국공항공사와 '해외공항진출 및 UAM(도심항공모빌리티) 버티포트 개발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두 회사는 전문 컨설턴트, 해외지사 등 보유 네트워크를 통한 신규사업 발굴 및 실시간 정보공유체계 마련 등 민간과 공공 역량을 모아 초협력 사업모델을 구축해 해외공항사업과 UAM 인프라 수출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박현 글로벌에픽 기자 neoforum@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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