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부영]](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3041813563406017aba9b942712182364325.jpg&nmt=29)
[사진=부영]
이날 행사에는 최양환 대표이사와 최성진 육군 25사단 사단장 및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최 대표는 “국가안보를 위해 힘쓰는 군 장병들이 역사서를 통해 올바른 국가관과 역사관을 정립하는 데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에 최 사단장은 “지난 1997년부터 육군 25사단과 자매결연을 맺고 아낌 없는 지원을 해주고 계신 이중근 회장 이하 임직원 분들께 장병들을 대표해 감사 말씀을 드린다”고 답했다.
부영그룹은 정기적으로 군대 위문 활동과 전역 장병들의 원활한 사회복귀를 위해 '취업 지원'을 하는 등 민·군 유대를 강화하고 있다.
박현 글로벌에픽 기자 neoforum@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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