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부 아성다이소 회장(왼쪽에서 네 번째)과 김영태 서울대병원장(왼쪽에서 다섯 번째) 등 관계자들이 지난 15일 기부금 전달식 후 기념촬영 하고있다. [사진=아성다이소]](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3051707111700856aba9b9427118398142181.jpg&nmt=29)
박정부 아성다이소 회장(왼쪽에서 네 번째)과 김영태 서울대병원장(왼쪽에서 다섯 번째) 등 관계자들이 지난 15일 기부금 전달식 후 기념촬영 하고있다. [사진=아성다이소]
이번 기부는 다이소 매장에서 판매한 경영도서의 수익금으로, 서울대 어린이병원을 통해 사회 취약계층 소아환자 치료 지원기금으로 쓰일 계획이다.
아성다이소 관계자는 “다이소 매장에서 판매대행 서비스를 펼친 경영도서의 판매 수익금 전액을 서울대 어린이병원에 전달했다”며 “앞으로도 다이소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현 글로벌에픽 기자 neoforum@globalepic.co.kr
<저작권자 ©GLOBALEPIC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