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 주최, 한국환경공단 주관하는 이번 포럼은 EPR제도 시행 20주년을 맞아 재활용 확대와 환경보호, EPR제도 운영성과 등을 공유하는 취지로 개최됐다.
![유제철 환경부 차관(오른쪽에서 세번째) 생산자책임 재활용제도 20주년 기념포럼에 참석해 환경부 장관상을 받은 박훈진 SM벡셀 대표이사(오른쪽에서 두번째)외 우수기업 수상자들과 기념촬영 하고 있다.[사진=SM그룹]](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3060117543608911a2b977df5014522121.jpg&nmt=29)
유제철 환경부 차관(오른쪽에서 세번째) 생산자책임 재활용제도 20주년 기념포럼에 참석해 환경부 장관상을 받은 박훈진 SM벡셀 대표이사(오른쪽에서 두번째)외 우수기업 수상자들과 기념촬영 하고 있다.[사진=SM그룹]
이미지 확대보기박훈진 SM벡셀 대표는 2018년부터 (사)한국전지재활용협회 부회장을 맡아 △ 재활용 폐건전지를 통한 자원순환 시스템 구축 △ 2차 전지 재활용및 전지 산업 발전 기여 △ 산학협력으로 지역 인재 양성 기여△ 자원순환을위한 공공기관과 연계 활동△ 지역 사회 기업체로 구미 지역 발전 기여 등의 공로를 인정받았다.
SM벡셀은 워터펌프, 오일펌프 등 파워트레인의주요 부품 생산과 1차 전지, 니켈수소, 리튬이온전지 등을 생산 및 유통 전문 기업이다.
이성수 글로벌에픽 기자 epic@globalepic.co.kr
<저작권자 ©GLOBALEPIC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